자유기고(Etc.)

일천원의 밥상

arirangled 2022. 9. 26. 07:05

삶이 각박하고 험난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온정 가득한 천원의 밥상이 있다는 것이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배고픔을 달래주는 것이 겠는가?

새정부 들어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도 축소하며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많은 손실이 초래되고 있고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불공정 거래가 보안을 핑계로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다.
새정부에 대한 지지율은 이십퍼센트대로 하락을 했다.

지도자의 무능과 언행으로 국민들이 세계적인 창피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초래되고 있다.

국민이 위임한 자리인데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욕설이나 하는 대상이라면 국민이 잘못 위임을 한 것에 대한 우리국민 각자 스스로의 성찰과 반성도 필요할 것이다. 지난 정부가 얼마나 무능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 졌을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된다.

더불어 사는 세상!
상부상조의 미덕을 갖고
온정의 나눔 실천을 하고
계신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이 전해 오는 하루다.

https://youtu.be/m8DWf2KK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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