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30 수송기 두대가 하늘을 날으며 계속 맴돌고 있었다.
오늘이 육군 제0000부대 00대대 강하일 인 것 같았다.
오래전 군생활시절을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름을 느끼게 된다. 나도 한때는 특전부사관으로 조국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젊은 날이 있었지
후배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강하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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