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친구집에 들러 얻은 마를 심어 놨더니 뿌리 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사진을 카톡 단톡방에 올리니 감자처럼 절단해 심어야 한다고 해서 감자처럼 절단해서 황토흙에 묻었다. 물은 주지 않았다. 한 달 후에 어떻게 될지 기대가 생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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