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태 이렇게 큰 가지대와 고춧대를 본 적이 없다. 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농사하는 분이 1,000리터 탱크를 놓고 액비로 관수하며 파프리카처럼 재배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다. 끈끈이도 있었다. 쥐 잡는 용도만 생각했더니 이런 용도에도 사용하는 것이 있어 신기하게 생각되었다. 늦게나마 LED조명도 농업부문에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 열매 (0) | 2025.10.10 |
|---|---|
| 오렌지재스민 씨 (0) | 2025.10.05 |
| 풍요로운 추석 (1) | 2025.10.03 |
| 익산공단후문 보행교 (0) | 2025.09.27 |
| 독도는 한국땅 (0) | 202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