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를 사다가 먹다 씨앗이 있어 일곱톨정도 화분에다 삼년전에 심었는데....., 싹이 튼 후 잘 자라지 않아서 처가에 키우라고 했는데....., 추운겨울에 비닐하우스까지 하며 거름도 주고 영양제까지 주며 정성을 기울이신 장모님 덕분에 야들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몰라보게 크고 있다. 야들이 보고 싶어서 처가를 왠디 자주 가야 할 형편인것 같다. 언젠가는 꽃이 피고 작지만 열매도 열리겠지.무럭무럭 자라다오.나의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나무야!
オレンジを買ってから食べて種子があって七粒くらいを植木鉢に三年前に植えたが....., 芽が振った後よく育たなくて妻家に育てなさいと言ったが....., 寒い冬にビニールハウスを使って肥しをやって営養剤まで使って真心を傾けた岳母様おかげさまでこの 物らが本当に一日が違うように身違えるほど成長している.この 物が見たくて妻家をなんだかよく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都合のようだ.いつかは花が咲いて小さいけれど実も生る.すくすくと育ってください.私のカリフォルニア産 オレンジ木様!
집으로 돌아온 오렌지나무! 화분도 사서 새집을 마련하여 주고 거름도 주고 거기다 이미테이션
꽃도 달아주고.....,이녀석이 장모님 마음을 무던히도 썩였나 싶어 한시름 놓으시라고 집으로
가져왔다.화분은 싸게 파는 마트에서 팔천냥을 주고 샀는데...집안이 온통 각진 화분이라 ....
원형으로 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것 저것 고르다 결정! 마음은 흡족하다.
핸드폰의 카메라로 찍어선지 해상도가 그리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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