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패권의 종말!

동북아시아의 패권!

북한의 붕괴는 5년내에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것을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중국이고 그 다음은 미국 그리고 남한이다.중국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개방적이면서 사회주의체제를 존속하려 하고 있고 구 소련처럼 소수민족의 분할을 원하지 않고 그것이 북한의 붕괴가 도화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량탈북에 대해 두려워한다. 머릿수가 중요하지 않고 사회주의로 완전무장된 고구려의 후예가 두려운 것이다.미국은 동북아시아의 존재에서 문제가 된다.핵무장이 없는 남한은 북한사회가 중국에 의한 흡수통일이 되면 미국이 원치않더라도 핵무장을 해야하고 일본 또한 핵무장을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존재는 없는 것이다. 중국은 자본주의 나라와 국경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도 남한의 존재는 작지만 경제규모가 강대한 나라이다!

때로는 적과의 동침도 중요하지만 북한사회의 붕괴는 정치나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가져온다.

중국은 남한을 통해 성장을 하려 노력한다. 자존심 상하게 일본의 도움없이 남한을 의지하려 한다. 유엔평화유지군이 주둔함을 유도하며 자국의 영토로 늘 합병하려 는 야심으로 가득하다.남한의 흡수통일 손실 비용을 중국이 대신한다 말한다.

중국의 내륙으로 북한 주민을 대피하고 한족을 북한영역에 유입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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