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6월의 전자신문 기사내용이다. 지금도 잘 팔리는지는 의문이다만 저가의 중국산에 밀릴 것으로 본다.
인터넷쇼핑몰에서 30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아파트 가정용으로는 좋을 것 같다. 실효율은 300와트라고 보면 된다. 300와트의 태양전지 패널이 필요하다.
24만원 정도에 시판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구입하려 연락해 보니 아쉽게도 중국산에 밀려서인지 현재는 단종품이란다.
오십여만원 정도의 초기비용을 회수 하려면
320W×4HRS(한국일평균발전시간)=1,280W
KW당 가정용 전기료121원
[연간 발전량]
1.28KW×365일=467.2KW
[연간 전기절감료]
467.2KW×121원=56,531원
적어도 초기투자 비용을 회수하는데 십년은 걸린다는 얘기다.
태양전지의 전기에너지 변환 효율도 겨우 20%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태양전지를 생산한 것이 익산(구이리)에 소재한 (주)한국광전자연구소로 사십년이 넘어 경제성이 없어 Wafer공정 사업부가 사라지고 경제성이 없어 대부분 중국에서 제조하고 국내에서 조립, 생산하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기술발전이 집약된 분야도 아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새로운 기술발전이 없다.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가 없다면 개인이 전기세 절감을 위해 설치 하기는 경제성이 없음으로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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