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및 제어장치

태양광 퍼글러 등기구 설치

arirangled 2023. 11. 29. 05:40

주간에 태양광 발전으로 축전하여 야간에 조명등을 점등되도록 하는 기능을 갖는 퍼글러 조명설치를 하는 것을 확인하러 현장에 와서 보니 도면과는 상이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태양전지판도 100와트로 되어 있었는데 200와트 사이즈를 부착토록 되어 있고 축전지는 12V, 100Ah를 한 개 수납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하부의 수납공간이 협소해 12V, 50Ah를 한 개만 수용할 공간이다. 부하는 80와트 상당한다.

우리 한국의 경우 평균 일조시간은 4시간 정도이다. 일일 400와트 전력생산 용량으로는 5시간 사용하고 소등되는 상태가 된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점등이 안되도록 비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 소등되면 좋은데 그런 기능은 없다. 여름 장마철에는 소등된 시간이 많아진다.

비록 여름이 아니더라도 하루 4시간만 켜지니 나머지 시간에는 소등상태가 된다.
이를 극복하려면 사람이 감지되었을 때만 최대로 밝게 디밍제어를 해서  점등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축전지의 용량을 증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올인원의 제어장치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昼間に太陽光発電の電気を蓄電して夜間に照明灯を点灯させる機能を持つパーゴラの照明設置をすることを確認しに現場に来てみたら図面とは異なる設計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
太陽電池パネルも100ワットになっていましたが、200ワットサイズを取り付けるようになっていて、蓄電池は12V、100Ahを1つ収納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下部の収納スペースが狭く、12V、50Ahを1つだけ収容できる空間です。 負荷は80ワット相当です。
韓国の場合、平均日照時間は4時間程度です。 一日400ワットの電力生産容量では5時間使用して消灯する状態になります。 曇りや雨の日は点灯しないように雨を感知するセンサーがあるので消灯するといいのですが、そのような機能はない。 夏の梅雨には消灯時間が多くなります。

たとえ夏でなくても、1日4時間だけ点灯するので、残りの時間は消灯状態になります。
これを克服するためには、人が感知された時だけ最大に明るくディミング制御をして点灯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
蓄電池の容量を増やす必要がないため、非常に経済的です。
オールインワンの制御装置が必要になります。

반응형

'LED조명 및 제어장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등기구  (2) 2023.12.01
2.4GHz무선송수신제어기 제작  (0) 2023.12.01
태양광LED가로등  (0) 2023.11.24
DMX/0~10V변환기  (0) 2023.11.23
석재볼라드 LED등기구  (0)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