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스케치를 하고 그림을 실제 사진같이 그려 보라고 했다. 위의 그림은 구글 제미나이가 그린 것이고 아래는 쳇지피티가 그린 것이다.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빗물도 받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또 스케치를 했다. 공기중에 수분 포집도 고려를 했다.빗물 유입구는 깔때기 형태가 필요하다. 내가 설명을 잘못했는지 쳇지피티가 이상하게 그려준다. 그래도 내가 생각 못한 부분을 무료로 그려주니 도움이 된다.다시 스케치한 것을 제대로 그려 보라고 했다.이전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을 일분 내에 처리해 보여준다. 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조금 스캔해 어려운 모양이다. 문자가 틀린 부분도 있는데 현실에 만족한다. 실물처럼 그려라 했더니 조금 사실 같다.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