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복분자가 익어가는 유월이다.
회사텃밭에 심어놓은 작두콩과 방울토마토 모종의 성장도 눈에 들어 온다.
지인이 가꾸는 바나나 나무도 보고 코끼리 마늘도 봐서 매우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반응형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한 생명의 활력을 접하고 (0) | 2023.06.13 |
---|---|
인공지능에 대하여 (0) | 2023.06.13 |
작두콩과 방울토마토 (0) | 2023.06.04 |
윈도우즈3D페인트활용 (0) | 2023.05.30 |
영도너츠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