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인간337

회사 전기트럭의 램프가 한쪽이 나가서 무슨 일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발광다이오드(LED)가 아닌 필라멘트형의 램프가 시커멓게 되어 있는 것이 었다.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한국 소비자가 봉인가? 열 발생이 커서 전기에너지 손실이 많은데 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내수용은 형편없이 만들어도 잘 팔린다는 생각이 현다이 경영자의 기본 사고가 아닌가 싶다.

도로공사용 LED터널등기구를 조립하여 온라인으로 제안서 작성해 업로드 했는데 커넥터가 기술기준에 부적합 하다고 한다. 이런 것 까지 표준으로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을"입장에서 "갑"에게 따를 수 밖에는 없는데 특정업체품을 지정하는 커넥터는 독점으로 개선이 필요 하다고 본다. 내년 2월초에 다시 제안을 하는 수 밖에 없다. 커넥터와 하네스 와이어 제조업체를 알아 봐야 할 것 같다. 기술 매뉴얼 전체를 읽고 숙지하고 대응 했어야 하는데 내 탓이다. 다행히도 가로등은 만족한 상태다. 그래도 터널등도 도전해봐야 겠다. 개선의 연속이 아니던가? 이 또한 지나 가리라 표준 LED조명등기구 인증관리 포탈 - https://led.ex.co.kr:5008/main/main.do 터널등기구의 스테인리스 재..

방수 열수축튜브 처리 스트립퍼로 전선을 탈피하고 심선을 비벼 꼬은 다음 절연슬리브를 삽입하고 방수 열수축튜브를 삽입하고 압착기로 슬리브를 압착한다. 공업용 히트건을 사용해 방수 열수축튜브를 수축 한다. 전지가위는 "MADE IN KOREA "국산으로 시중 철물점에서 구입이 쉬우며 전선 절단에 용이하다. 슬리브, 단자압착기는 일본산 랍스터를 사용했다. 연장이 좋아야 생산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