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및 제어장치 268

익산유천생태습지공원아가숲

#볼라드LED등기구 #태양광LED보안등 지난해 익산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기념해서 심은 나무숲이라고 한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 마다 아이들 이름표판이 부착되어 있다. 나무들로 식수되어 울창해 낮에는 보기 좋지만 밤에는 어둠으로 보안이 취약한 장소였다. 태양광 LED보안등과 LED볼라드 등기구 설치로 밤에도 주변이 밝은 상태가 되어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변모해 가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개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일에 지자체 공무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절로 박수가 나온다.

태양광LED가로등 전지패널거치대조립

100와트의 태양전지패널 두장을 거치대에 스테인리스 볼트8EA, 스프링 와셔8EA, 평와셔16EA , 너트8EA를 사용해 8개소를 고정하는 작업을 했다. 18개를 조립하고 나니 하루 일과가 종료 되었다. 전지패널과 거치대의 구멍이 일치 하지 않아 전지패널에 새롭게 구멍을 천공해서 작업을 진행해 시간이 걸렸다. 일이 아닌 건강을 유지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 힘들지 않았다. 내일은 태양!

공원등주 제작

벤딩업체에서 구멍이 뚫린 부위를 스킵하지 않고 벤딩을 해서 찌그러지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업체를 방문해서 홀가공부를 피해서 벤딩을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43파이로 천공한 구멍 주변이 찌그러지고 난리가 아니다. 43파이 홀도 수동으로 작업해서 정중앙에 뚫려 있지 않았다. 한쪽으로 치우쳤다. 등기구를 설치하면 등 위치가 틀어지게 된다. 상부절단부의 구멍만 중앙으로 해서 벤딩을 하라고 했다. 파이프홀 43파이 부위는 벤딩스킵을 해달라 했다. 1차벤딩으로 하는 것을 1차 2차로 두대의 벤딩기를 사용해 작업이 진행되었다. 1차는 파이프 상단부를 실시하고 2차는 하단부를 작업진행 되었다. 43파이의 잘못 천공된 것과 관련해 홀가공처에 42.7파이의 절단된 파이프 암대를 넣어 센터에 맞추고 용접, 연마작업을 해달라..

태양광LED가로등기구

태양광전지패널 거치대가 부적합으로 재제작을 요구해 제대로 제작이 되어 입고가 되었다. 전지패널과 거치대를 스테인리스 STS304볼트, 스프링와셔, 평와셔, 너트로 체결해 사전 조립을 했다. 현장에서는 900Kg에 육박하는 콘크리트 기초대를 포크레인으로 지중매설을 실시했다. 두사람이 등주(Pole)를 세우고 평와셔와 너트를 체결, 고정했다. 상부의 태양전지패널거치대와 등기구는 전동리프트를 이용해 작업을 실시했다. 하부의 점검구내는 리튬이온전지와 제어기를 내장토록 해서 결선해 완료를 했다. 금일 부터는 시민들이 공원내를 안심하게 산책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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