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냉천에서

arirangled 2008. 7. 7. 17:59

전라북도 임실군과 진안군의 경계 사이에 위치해 있다.냉천(冷川)!여름에도 냇물이 차서 냉천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냇가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낚시를 하는 사람들,다슬기를 잡는 사람들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사진을 멀리서 줌으로 당겨서 찍었다.시원스레 물속에 들어가 낚시하는 모습을 오랫만에 보았다.아이들은 물싸움을 한다.해맑은 웃음이 너무나 좋아 보여 한컷 찍었다.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고요함과 적막함 그리고 평온함이 느껴진다.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이곳에 온다고 한다.그러면 이곳도 조금은 요란해질게다.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어디론가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한번쯤은 이곳에 와 봄직도 하다.

全羅北道任実郡と鎭安郡の境界の間に位している.冷泉(冷川)!夏にも小川の水が寒くて冷泉だと呼ばれたと言う.川辺りの道路を車でドライブして見れば釣りをする人々,かわになを捕っている人々姿が目に入って来る.写真を遠くから与えることで引いて取った.明快に水中に入って行って釣る姿を久しぶりに見た.子供達は水遊びをする.白くて清い笑いがあまりにもよさそうに見えて取った.周辺が山で取り囲まれて静かさとさびしくて静かそして平穏が感じられる.夏なら多くの避暑客たちがこちらへ来ると言う.それではこちらも少しは騷騷しくなるでしょう.日常を少しの間でも忘れてどこかに遠く旅に出たい心は誰もみたいだろう.一度ほどはこちらに来て見ることも良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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