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부업이라 해서 현혹해 사기를 치는 행위가 너무 많다. 한 개 조립 일천 원, 이천 원... 그러면 제조원가는 얼마라는 것이고 판매가는 얼마겠는가? 현실을 모르는 서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접근하지만 유혹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송금을 하게 되고 가상화폐로 적립되었다고 조작 당해 더 많은 투자로 큰돈을 잃게 된다. 아직 법도 제대로 마련이 없다 보니 통신사기와는 다르게 대책이 없다고 한다.당한 사람만 억울하게 된다. 고수익을 내세워 부업을 알선하는 행위는 무시를 해야 하고 정부에서도 국회에서도 입법해 다시는 이런 광고도 못하게 하고 수백배이상의 과징금을 물게 하여 추징하고 엄벌해야 한다.유튜브에 난무하는데 제재는 없다.